닫기

Advertisements

“GS리테일, 편의점 실적 내년부터 회복세 예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9010008893

글자크기

닫기

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6. 19. 08: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B증권은 19일 GS리테일에 대해 주력 사업인 편의점의 실적이 개선돼야 투자심리가 비로소 개선될 것으로 판단했고, 편의점 실적은 2024년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제시했다.

KB증권이 전망한 GS리테일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25%증가한 3070억원이다. 편의점 및 홈쇼핑 부문의 영업이익은 각각 3%, 17%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반해, 신사업들의 적자 개선이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KB증권은 편의점 부문 경쟁력의 점진적인 회복을 기대 중이다.

KB증권은 편의점 영업이익률이 2019년 3.7%를 고점으로 매년 하락해, 2023년에는 2.5%까지 하락할 전망이지만, 올해를 저점으로 2024년부터는 점차 개선돼, 2025년에는 2.9%까지 회복될 것으로 추정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부문은 그간 다소 미진했던 상품 개발에 집중해 스테디셀러 및 히트 상품을 발굴해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추구하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MD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GS홈쇼핑과의 합병 이후에 여러 신사업을 진행하면서 분산됐던 회사의 에너지를 다시 편의점 부문으로 집중시켜, 지난 2년간의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동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