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전망한 GS리테일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25%증가한 3070억원이다. 편의점 및 홈쇼핑 부문의 영업이익은 각각 3%, 17% 하락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반해, 신사업들의 적자 개선이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했다.
KB증권은 편의점 부문 경쟁력의 점진적인 회복을 기대 중이다.
KB증권은 편의점 영업이익률이 2019년 3.7%를 고점으로 매년 하락해, 2023년에는 2.5%까지 하락할 전망이지만, 올해를 저점으로 2024년부터는 점차 개선돼, 2025년에는 2.9%까지 회복될 것으로 추정했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편의점 부문은 그간 다소 미진했던 상품 개발에 집중해 스테디셀러 및 히트 상품을 발굴해 지속적인 외형 성장을 추구하고, 소비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MD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GS홈쇼핑과의 합병 이후에 여러 신사업을 진행하면서 분산됐던 회사의 에너지를 다시 편의점 부문으로 집중시켜, 지난 2년간의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