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PBA ‘돌풍의 새 얼굴’ 세이기너, 개막전부터 우승하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9010009243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6. 19. 14: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이기너, 개막전 우승에 2승 남겨둬
세미 세이기너. PBA
세미 세이기너. /PBA
이번 시즌 새로 가세한 '뉴 페이스' 세미 세이기너(튀르키예)가 프로당구(PBA) 데뷔전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세이기너는 8강에서 난적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마저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18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벌어진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세이기너는 사파타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15-2, 10-15, 15-7, 15-12) 승리를 따냈다.

PBA 최고 스타 중 하나인 사파타를 맞아 세이기너는 첫 세트부터 불을 뿜은 듯 빠르게 득점을 쌓아올렸다. 1·2이닝에서 나란히 1득점으로 앞선 세이기너는 3이닝째 하이런 13점을 쓸어 담으며 단 3이닝 만에 15-2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들어 사파타가 12이닝 만에 15-10으로 만회했지만 세이기너는 3세트 3이닝째 하이런 7점을 앞세워 10-1로 크게 앞선 이후 6이닝 만에 15-7로 이겼다. 세이기너는 4세트에서도 한때 6-12의 열세를 15-12로 뒤집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 조재호는 박인수에 덜미를 잡히며 대회를 마감했다. 이상대와 신정주도 각각 8강 문턱을 넘고 4강전에 안착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PBA는 4강전을 치른다. 신정주-이상대, 세이기너-박인수 경기에 이어 밤 10시에는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결승전이 열린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