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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세이브더칠드런, ‘해피홈’ 건립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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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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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왼쪽)와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이 지난 1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웰푸드 사옥에서 '해피홈'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 16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회사 사옥에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해피홈'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 지속되고 있는 해피홈 프로젝트는 롯데웰푸드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해피홈은 빼빼로 판매수익금의 일부로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를 건립해주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롯데웰푸드가 사명을 변경하면서 기존 스위트홈에서 해피홈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매년 1개관씩 설립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완공을 앞둔 해피홈 11호점은 전남 영광군에 건립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중단했던 해피피크닉을 재개한다. 해피피크닉은 해피홈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방학기간 중에도 놀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는 "소비자들의 사랑에 지속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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