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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제습기’ 완판 행진…SK매직 “판매 재개 하루 만에 물량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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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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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SK매직
SK매직은 최근 두 차례 품절 사태를 겪은 '초슬림 제습기' 판매 재개 하루만인 지난 16일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했다고 20일 밝혔다.

SK매직 관계자는 "추가 물량을 확보해 오는 21일 다시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지만, 사전 예약만 하루 1000대 이상이어서 하루 만에 모두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장마 소식 예고 여파로 올해 제습기 판매량은 예상 목표 대비 3배 이상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예측했다.

초슬림 제습기의 제품 두께는 22㎝로 성인 남성 손 한 뼘 크기에도 제습 용량 13리터(ℓ), 최대 62㎡(19평)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SK매직 관계자는 "폭염과 역대급 장마가 예상되면서 제습기뿐 아니라 원코크 얼음물 정수기,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써큘레이터 등이 기대 이상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며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제품 공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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