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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대표팀서 부활, 사상 첫 A매치 200경기서 ‘결승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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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6. 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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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2024, 아이슬란드전에서 팀 승리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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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 연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가 국가대표팀 A매치 200번째 출전 경기에서 결승 골을 넣고 포효했다.

호날두는 20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벌어진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선수권대회(유로2024) 예선 J조 아이슬란드와 원정 경기에 포르투갈 대표팀 공격수로 출전해 결승 골을 넣었다.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은 1-0으로 승리하며 4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지켰다.

이날 호날두는 역대 최초로 A매치 2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기념비적인 경기에 결승 골도 자신의 몫이었다.

호날두는 0-0으로 맞서던 후반 44분 헤딩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아닌 것으로 나와 호날두의 골이 인정됐다.

이로써 호날두는 A매치 200번째 경기에서 통산 123번째 골을 신고했다. 호날두는 A매치 최다 경기와 골 기록을 모두 새로 써내려가고 있다.

호날두는 만 18세이던 2003년 8월 카자흐스탄과 친선 경기를 통해 A매치 데뷔를 이뤘고 이후 20년간 대표팀 간판선수로 활약했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의 경우 A매치 175경기에서 103골을 넣었다. A매치 커리어만큼은 호날두가 메시에 앞선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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