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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살림돌’ 변신…‘살림남’서 반전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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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6. 2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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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살림남 캡처
/제공=KBS 방송화면
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1호 살림돌'로 출격한다.

공개된 영상 속 강다니엘은 '살림남'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청소는 해야 하니 하는 것" "요리도 잘 안 한다"며 폭탄 발언을 한다. '살림을 싫어하는 살림돌'로 '살림남'에 입성하게 된 강다니엘은 이후로도 천진난만하게 젤리 먹방만 선보여 제작진을 고민에 빠뜨린다.

걱정도 잠시 '1호 살림돌' 수식어에 걸맞은 강다니엘의 반전 매력이 폭발한다. 강다니엘은 지코 '새삥'의 안무가이자 절친한 형인 바타의 부상 소식을 접하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특히 직접 공구 상자까지 챙겨 와 능숙하게 커튼을 교체하는 모습에서 무대와는 또 다른 섹시미를 엿볼 수 있다. 지켜보던 바타 또한 "수리 기사님 부른 것 같다" "청년 장가가도 되겠어"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또한 "요리도 잘 안 한다"고 선을 그었던 강다니엘이 레시피 없이 뚝딱뚝딱 만들어낸 음식 솜씨는 어떨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 가운데 '살림남' MC 김지혜의 사심이 폭발해 깨알 재미를 안긴다. 김지혜는 영상 내내 "얼굴이 작고 손가락이 길다" "마치 만화를 찢고 나온 것 같다" 등 남편 박준형은 안중에 없는 코멘트로 열렬한 팬임을 인증한다.

강다니엘이 출연하는 '살림남'은 24일 오후 9시 25분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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