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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반려해변 ‘닭머르 해안’서 환경정화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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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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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임직원과 플로깅 운영단체 회원들이 환경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회사 제주지점 임직원은 플로깅(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운영단체 '공유한국' 회원들과 함께 지난 22일 반려해변 '닭머르 해안'에서 첫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로 약 20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의 양은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올해는 관광객이 몰리는 오는 8월에 정화활동을 추가로 진행하고, 참이슬 보조상표를 활용해 '깨끗한 바다만들기'를 홍보하는 등 해양 환경보호 인식 확대 캠페인도 전개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환경 보존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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