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의조의 매니지먼트사인 UJ스포츠는 25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우선 선수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보고 계신 많은 분들께 공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당사는 금일 황의조 선수의 사생활과 관련해 근거 없는 내용의 루머, 성적인 비방이 유포된 것을 확인했고 직후부터 사실무근의 루머를 생성·확산한 유포 행위자에 대한 수사 의뢰를 진행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SNS에 업로드된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밝히며 불법으로 취득한 선수의 사생활을 유포하고 확신시킨 점, 이로 인해 선수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강력히 법적 대응할 예정이다. 무분별한 루머 확산에 대해서도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SNS 상에서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이라는 글이 확산됐다. 이 글에는 "저는 황의조와 만났던 여자다. 그는 상대와 애인 관계인 것처럼 행동했고 다시 해외에 가야 한다는 이유로 관계 정립을 피하는 방식으로 수많은 여자들을 가스라이팅했다. 수많은 여성분이 비슷하게 당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황의조로서는 개인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뜻밖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황의조는 6월 FC서울과 임대 기간이 종료되면 원 소속팀인 노팅엄 포레스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황의조는 지난 20일 엘살바도르와 벌인 A매치 평가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부활을 알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