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전망한 CJ제일제당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3%, 20.4% 감소한 29조6770억원, 1조3250억원이다.
키움증권은 CJ제일제당의 주가는 주요 음식료 제품 가격 인하 우려와 계열사 유상증자로 인한 센티먼트 악화 영향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크게 조정을 받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하반기 전사 실적은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봤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식품 판매량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라며 "소비심리가 저점에서 반등하고 있고, 작년 하반기소재 수요는 상반기 비축 수요 영향으로 기저도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박 연구원은 "미국과 일본 중심으로 K-스트리트푸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외형 성장률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특히 일본은 5월 팝업스토어 운영, 코스트코 로드쇼 진행 등을 통해, 판매 확대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 연구원은 "바이오 사업도 아직 불확실성이 상존하나, 스페셜티 아미노산 판매량의 성장세와 최근 라이신 스팟 가격이 소폭 반등한 점을 감안한다면, 업황이 추가적으로 악화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