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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롯데 구단은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이종운 퓨처스(2군) 감독을 새 1군 수석코치로 선임하고 배영수 1군 투수 코치는 퓨처스 총괄 코치로 이동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롯데 감독을 지낸 바 있는 이 수석코치의 부임으로 1군 수석코치를 겸했던 박흥식 코치는 1군 타격 코치만 맡는다.
1군 투수진을 이끈 배영수 코치는 2군으로 내려가 선수단을 총괄하며 김현욱 컨디셔닝 코치가 배 코치를 대신해 1군 마운드 운용을 책임질 예정이다.
6월 들어 6승 16패의 부진한 롯데로서는 나름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1ㅣ2군 코치를 교체하면서 분위기를 다잡고 4위 수성을 이루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