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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AI 기술로 버거가 만든 브랜드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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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2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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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롯데GRS
롯데GRS는 자체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를 통해 '버거, 음악이 되다!'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드 음원을 만드는 버거 음악(BGM)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미지를 음악으로 변환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롯데리아의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이미지의 라인과 색상(RGB)에 따라 음계와 음역을 결정해 만든 음원을 공개한 후 고객 투표 등을 거쳐 최종 완성된 곡을 선보이는 캠페인이다.

회사는 AI 작업을 통해 지난 26일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각각 두 종류의 후보 곡을 공개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음원 투표를 통해 최종 주제곡을 선정한다.

불고기버거 음원은 가수 윤하가, 새우버거 음원은 가수 지올팍이 최종 선정된 곡을 맡아 아티스트의 특색에 맞춰 편곡 및 녹음을 진행하며, 각각 7월과 8월에 완성된 곡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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