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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건강식품 시장규모가 6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사는 해외 건강식품 브랜드를 수입하고 성공적으로 출시하기 위한 협업, 공동 홍보 및 판매 활성화 협력에 방점을 뒀다. 양사가 글로벌 건강식품의 브랜드 판권을 확보하고 관련 제품을 함께 유통·판매하기로 했다.
또한 각자의 사업 부문에서 쌓아 올린 상품 소싱 능력, 유통과 마케팅 노하우 등의 상호 강점을 융합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올 하반기에는 양사가 함께 해외 건강식품 브랜드 판권을 확보해 독점 판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곤 종근당건강 대표는 "SK스토아와 지속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시장 트렌드 및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양질의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선보여 고객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암 SK스토아 대표는 "다른 유통 채널과 차별화한 상품들로 국내 건강식품 시장을 함께 리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