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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장 신임 차관이 체육 행정을 잘 이끌어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두루 갖춘 경기인 출신이 발탁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스포츠로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주시길 기대하며 공단 임직원을 대표해 축하한다"고 인사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겸 대한탁구협회장은 "장 차관은 원래 체육 정책에 관심이 많았던 분"이라며 "교수로서 여러 경험을 쌓아 차관 임무도 잘 해내실 것으로 생각한다. 아시안게임, 올림픽을 앞두고 차관의 역할이 중요할 때인데 갈수록 쇠퇴하는 엘리트 체육에 더 눈에 띄는 정책으로 희망을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스포츠인으로 국민들의 신망이 높으신 분이 체육 행정의 중책을 맡으신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체육 현장에 계셨던 만큼 다양한 종목과 현장의 특성을 구석구석 살펴주시기를 기대한다. 국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온 축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구자철 한국프로골프(KPGA) 회장은 "장미란 문체부 2차관 발탁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인선"이라며 "역도에서 이뤄낸 업적은 물론 비인기 종목 후원, 사회 배려 계층을 위한 활동 등 은퇴 이후 걸어온 길은 우리나라 정책 홍보와 체육, 관광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희옥 한국농구연맹(KBL) 총재는 "체육인 출신 차관이 되신 것을 환영한다"며 "현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방면에서 두루 살펴 체육 진흥에 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