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교촌·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 사회 참여 기회 확대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30010016763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6. 30. 17: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대표(오른쪽)와 조향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지난 29일 경기도 오산시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9일 경기도 오산시 회사 본사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통한 고용 창출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주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 등의 요건을 갖춰 자회사를 설립할 경우, 해당 직원들을 모회사가 고용한 것으로 간주해 고용률에 산입하고 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고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의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협약에 따라 교촌에프엔비는 자회사 케이앤엘팩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전환하고 인증 절차에 돌입한다. 친환경 종이봉투 생산직 등 부문에서 직무를 검토해 10명 이상 신규 고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