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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협력이익 공유제’로 대리점에 상생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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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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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남양유업
남양유업은 '협력이익 공유제'로 전국 455개 대리점에 상생기금 약 1억5000만원을 지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상생기금 총 누적액은 약 4억7000만원이다.

남양유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인 협력이익 공유제는 회사가 거래에서 생기는 이익을 대리점과 나누는 것을 뜻한다. 농협 납품 시 발생하는 순 영업이익 5%에 해당하는 금액을 납품 대리점에 지급했다.

회사는 대리점주 자녀의 학업을 지원하는 '패밀리 장학금'의 운용으로 11년간 963명에게 1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질병·상해 등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위기에 안심을 주는 '긴급생계자금' 무이자 대출, 자녀·손주 출생 시 분유 등 육아용품 지원, 장기운영 대리점 포상 등도 운영 중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대리점과 동반성장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지원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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