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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같은 설문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4.5%에서 21.2%로 16.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전인 2019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둥 26.5%가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것에 육박한 수치라며, 올 여름엔 휴가철을 맞아 회복국면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응답자 중 59.0%는 '국내여행'을 선택했다. 지난해 설문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0.6% 포인트 증가에 그쳤다.
휴가철에 가장 고려하는 사항에 대해선 △즐길 거리 및 먹거리(31.9%) △휴가경비(24.2%) △숙박시설(15.7%) △휴가지(15.1%) 등을 꼽았다.
휴가경비 중 가장 부담이 되는 항목으로는 △숙박비(69.5%) △이동 및 교통비(16.5%) △외식비(11.9%)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휴가일정에 대해선 △8월 초순(1일~10일) 23.6% △8월 중순(11일~20일) 16.1% △7월 하순(21일~31일) 14.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룹은 연차사용을 포함해 징검다리 연휴에도 휴가사용을 적극 활성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