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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男女 국가대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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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7. 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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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 이원석 등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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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 /연합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설 3x3 남녀농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확정했다.

6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표팀은 연령 제한에 의거해 만 23세 이하(U-23) 선수로만 추렸다. 아시안게임 3x3농구 종목 규정상 23세 이하만 출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명단에는 서명진(현대모비스), 김동현(KCC), 이두원(KT), 이원석(삼성)이 이름을 올렸다.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명단은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3 국제농구연맹(FIBA) 3x3 아시아컵에 출전한 바 있는 이다연(신한은행), 정예림(하나원큐), 임규리(삼성생명)와 더불어 박성진(BNK)이 새롭게 발탁됐다.

강양현 감독이 이끄는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과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3x3 여자농구 국가 대표팀은 8월 중 소집 후 본격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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