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제품 육성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 예고
"롯데리아만의 독창적인 신 메뉴 개발해 브랜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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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롯데GRS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불고기익스트림 오징어'를 선보인 후 '새우익스트림 레몬크림'을 출시할 계획이다. 새우익스트림 레몬크림의 출시 시기는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데, 8월이 유력한 상태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는 이들 제품을 올 하반기 전략 제품으로 점찍은 상태다. 앞으로 회사는 이들 제품을 인기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가 인공지능(AI) 기술로 버거가 만든 브랜드 음원 선보이는 방안도 포함된다. 해당 음원은 버거의 이미지를 음악으로 변환하는 AI 기술을 거쳐 탄생한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음원을 고객 투표를 통해 최종 음원 선정한 음원이다. 가수 윤하와 지올팍이 녹음을 진행해 최종 완성된 곡을 각각 7월, 8월에 선보인다.
가수 윤하가 녹음한 곡은 새우익스트림 레몬크림을 선보이는 이날에, 지올팍이 녹음한 곡은 새우익스트림 레몬크림은 8월에 공개할 방침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불고기익스트림 오징어는 '불고기 버거'와 '오징어 버거' 등 두 가지를 믹싱해서 선보이는 제품이고, 새우익스트림 레몬크림은 새우버거 기반으로 만들었지만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회사는 올해 △리아 미라클버거Ⅱ 리뉴얼 2종(1월)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2월) △더블버거 3종(3월) △마라로드 버거 3종(4월) 등을 잇달아 선보인 후 인기 품목으로 육성했다.
실제 전주 비빔라이스 버거는 출시 후 불과 보름여만에 한정 수량 150만개 중 60만개 이상을 판매했고, 더블버거 3종은 출시 15일 만에 120만개 이상 팔아치우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리뉴얼을 통해 재출시한 리아 미라클버거Ⅱ 2종은 리뉴얼 이전보다 판매량이 약 47% 늘어났다.
회사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 1분기에도 영업이익을 실현한 데에는 롯데리아의 이들 제품이 한몫했다. 회사는 이 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올 하반기엔 '불고기익스트림 오징어' 및 '새우익스트림 레몬크림'에 기대를 걸고 있다.
앞으로도 회사는 시장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올해는 경쟁사와는 다르게 롯데리아만의 독창적인 신 메뉴를 개발해 K푸드의 카테고리 확장에 중심을 둬 브랜딩을 강화할 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