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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에 탄소저감 실증화 시설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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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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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지아 아흐메드 카림 한국필립모리스 공장장, 이상욱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원장,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나동연 경상남도 양산시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13일 경남 양산시 소재 회사 양산공장에서 내 미세 녹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탄소저감 실증화 시설 준공식을 열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한국필립모리스가 경상남도 양산시청,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13일 경남 양산시 소재 회사 양산공장에서 내 미세 녹조류를 활용한 친환경 탄소저감 실증화 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윤희경 한국필립모리스 대표, 나동연 경상남도 양산시장,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이상욱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구축사업은 한국환경공단이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사업 관련해 민간기업과 진행한 합작 프로젝트다.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지난해 9월 한국필립모리스와 친환경 탄소저감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시설에는 미세 녹조류와 재생수, 태양열을 활용하는 친환경·고효율의 탄소저감 원천 기술이 적용됐다. 탄소저감 실증화 시설은 수돗물 대신 폐수 재이용수를 활용하고, 태양광 발전 전력만으로 가동한다.

이번 시설은 지난해 9월 설치한 시범 시설을 확대 증설한 것으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은 시범 기간 동안 실험실 규모의 탄소저감 시설을 운영했으며, 이번 시설 확장을 통한 탄소저감 효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윤희경 대표는 "양산공장은 양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탄소저감 및 자원순환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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