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표시멘트, 건식 석탄재 재활용 확대 기술 개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13010008013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13. 1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는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건식 석탄재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삼척공장 시멘트 생산공정에 건식 석탄재 원료 적용을 위한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삼표시멘트에 따르면 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소재부품 기술개발 사업 신규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2020년 4월부터 삼표산업, 군산대학교 등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건식 석탄재 재활용 확대를 위한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화력발전소에서 연소 후 잔류하는 석탄재를 건식 상태로 공장으로 이송·저장해 공정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석탄재는 시멘트의 부원료로 재활용이 가능한 순환자원이다.

밀폐식 설비 적용으로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할 수 있고, 사용하는 원료의 성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석탄재 투입량을 고르게 조정해 시멘트 원료의 균일한 품질 확보도 가능하다.

회사는 국내에서 재활용 되지 못하고 매립되고 있는 석탄재를 연간 20만톤(t)까지 재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건식 석탄재 적용 설비에 대한 시험 가동을 거친 후 오는 8월부터 공식 가동에 나서기 위해 설비 운영과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신규 인력을 충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