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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전기자전거 ‘팬텀 시티’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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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1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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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팬텀 시티 플러스, 팬텀 시티./제공=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는 1회 충전으로 최대 100㎞까지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전거 '팬텀 시티', '팬텀 시티 플러스'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형 팬텀 시티는 페달 보조 방식의 'PAS'와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이 가능한 '스로틀' 겸용 모델로 선보인 제품이다.

바구니와 짐받이를 기본으로 제공해 가방, 짐, 배달 음식을 수납할 수 있고, 더블 스탠드 및 얼라인먼트 스프링을 탑재해 안정적으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스펜션 포크' 및 '센터홀 안장'이 장착돼 보도블록 등에서도 주행할 수 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팬텀 시티 플러스는 기존 제품 대비 83% 이상 늘어난 165㎞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500W 허브 모터를 장착해 최대 9도의 오르막길 주행도 가능하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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