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8월 15일까지 워터파크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BBQ & 비어 페스티벌' 클라우드생(生) 드래프트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준비한 회사의 프로모션이다. 지난 5월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 서울시 송파구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3 워터밤 서울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 맥주 브랜드로 참여한 것도 여름 휴가철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2014년 클라우드 출시 후 새로운 붐업을 위한 올 여름철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중 하나로 '맛'을 내세웠다. 특히 클라우드 및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경우 원료를 엄선·제조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최고급 유럽산 홉을 사용하고 홉을 제조하는 과정 중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을 활용했고, 맥주 본연의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한 가지로 꼽히는 '호주 국제 맥주 시상식'에서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벨기에의 주류 품평회인 '몽드 셀렉션'도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각각 금상에 선정됐다. 특히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몽드 셀렉션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를 충족시키기 위해 2021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투명 페트(PET)를 적용한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를 선보였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420㎖ 페트'는 보다 쉬운 라벨 분리를 위해 절취가 편한 티어 테이프를 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