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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전설, 국내 최초 ‘호러 트로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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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7. 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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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6 최전설, 신곡 _신기원요_ 보도자료
최전설 /제공=JMG(로칼하이레코즈)
가수 최전설이 국내 최초로 '호러 트로트'를 선보인다.

최전설은 오는 19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의 컴필레이션 앨범 '호러가즘 : 귀로 듣는 공포'(Horrorgasm : Death Whisperer) 수록곡 '신기원요'를 공개한다.

'신기원요'는 대들보 위에서 나타나는 원귀의 일종이다. 과거 관노비에게 겁탈과 죽임을 당해 구천을 떠돌게 된 기생의 억울한 혼이 담긴 귀신으로, 신기원요를 마주친 사람들은 심장발작을 일으켰다는 과거 조선시대 괴담이다.

최전설은 신곡 '신기원요'에 원귀를 목격한 사신 조광원이 범인을 찾아 형벌을 내리고, 기생의 시체를 찾아 원한을 풀어주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며 '호러 트로트'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한다.

최전설의 '신기원요'가 수록된 '호러가즘 : 귀로 듣는 공포'(Horrorgasm : Death Whisperer)는 JMG(로칼하이레코즈)가 선보이는 네 번째 호러송 시리즈 앨범으로, 총 12명의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주제로 신곡을 담는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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