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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람, 日세계선수권 다이빙 1m 스프링보드서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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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7. 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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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차 시기 합계 385.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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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람. /AP 연합뉴스
한국 다이빙 간판 우하람이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우하람은 16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85.50점을 받았다.

우하람은 최종 7위로 메달권 진입을 이루지는 못했다. 앞서 예선에서는 9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결승 1차 시기에서 3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가졌던 우하람은 이후 5∼6위권을 오가다가 마지막 6차 시기에서 57.00을 추가해 최종 7위에 머물렀다.

우하람은 2019년 광주 대회에서 이 종목 4위에 오르며 다이빙 간판으로 급부상했다. 당시 메달을 놓쳤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는 허리 부상 여파로 출전하지 못했다.

우하람은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간다. 이번 대회 3m 스프링보드에서 최소 12위 안에 입상해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메달은 펑젠펑(중국)에게 돌아갔다. 그는 예선에 이어 결승에서도 440.45점으로 2017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았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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