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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줍니다” 매일유업, ‘제21회 PKU 가족성장캠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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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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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문 단양에서 열린 '제21회 페닐케톤뇨증(PKU) 가족성장캠프'를 후원했다고 17일 밝혔다.

PKU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중 하나다.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희귀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약 5만명 중 1명꼴로 약 400명이 앓고 있다.

PKU 가족성장캠프는 해당 환아 가족들에게 정보와 희망을 주기 위해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주최로 2001년부터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년간 후원사의 제품 꾸러미를 지원해 왔다가, 지난해부터 'PKU 가족성장캠프'를 재개해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올해엔 환아 가족 약 200명이 참석해 물놀이체험, 샌드아트 뮤직쇼, 그림자쇼 복화술 등의 시간을 가졌다. 부모님들을 위한 부모 힐링 특강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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