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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폐매트리스 수거 확대…자원순환 범위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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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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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폐매트리스 100만개 돌파…“자원 순환 통한 환경 보호 차원”
폐매트리스 자원 순환 全과정 관리
“순환 경제 구축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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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코웨이
코웨이가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자원 순환 확대에 속도를 낸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폐매트리스 수거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스프링, 철, 섬유 부산물 등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가 있지만 대부분 소각하거나 매립하기 때문에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며 "환경을 위한 폐매트리스 회수 및 재활용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가 폐매트리스 수거에 관심을 갖게 된 시기는 2011년이다. 회사는 2006년 환경 경영 선포에 이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해 왔다.

이후 2011년부터 매트리스 렌탈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매트리스 빅3로서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폐매트리스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섰다.

폐매트리스 규모가 약 30만개(2011년), 약 60만개(2016년)로 늘어났다가 2022년 제 6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 기준 폐매트리스는 약 106만개로 더 증가됐기 때문이다.

코웨이는 소비자가 사용하다 폐기한 매트리스를 수거해 △물류센터 입고 △코웨이 전용 재활용 시스템 구축된 전문 리사이클 업체 입고 △절단 및 파쇄 △유기물 분리 △폐자원 수요처 등 폐매트리스 자원 순환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관리하고 있다. 매트리스 자원 순환 시스템을 거쳐 탄생한 폐자원은 시멘트사, 제지사 등에서 활용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생산부터 회수까지 매트리스 재활용 체제를 구축하고 운영 하며 자원재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매트리스 재활용 범위를 확대 하는 등 순환 경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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