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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4번 1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 등을 올렸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73에서 0.182로 조금 상승했다.
이날 최지만은 약하다고 분석되는 좌투수를 상대로 결정적인 안타를 때렸다. 2회말 첫 타석 2루수 파울 똔공, 4회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6회 특유의 선구안을 발휘하며 볼넷을 골라나갔다.
이어 3-4로 뒤진 7회 2사 만루에서 좌완 샘 헨치스를 상대로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최지만의 한방 등에 힘입은 피츠버그는 7회에만 대거 5득점하며 7-5로 역전승을 거뒀다. 최지만은 시즌 8타점 및 후속 타자의 적시타 때 득점도 추가했다.
5연패 사슬을 끊은 피츠버그는 42승 54패를 마크했다.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질주했으나 전반기 중반 이후 기세가 꺾이며 현재는 지구 최하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