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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英 BBC 라디오1 출연 “다시 모일 방탄소년단, 대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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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7. 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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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정국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완전체로 컴백할 방탄소년단에 대해 "시너지가 남다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정국은 20일(현지 시간) 진행된 영국 BBC 라디오 1 '라이브 라운지'에 출연해 솔로곡 '세븐'의 무대와 영국 록밴드 오아시스의 '렛 데어 비 러브' 무대를 선보였다.

2021년 방탄소년단으로 '라이브 라운지'에 출연했던 정국은 "매우 기쁘다"며 '세븐'에 대해서는 "좋은 음악으로 팬분들을 만나기만을 기다렸는데 마침내 이렇게 왔다"라고 말했다. 영국에서의 추억을 묻는 질문에는 "방탄소년단 웸블리 콘서트가 마지막이었다. 그때의 기억도 좋지만 지금이 새로운 '최고의 순간'"이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해 감사와 사랑을 전한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근황을 묻는 진행자에게 "솔로 활동을 통해 멤버 각자가 개성과 색깔을 살리며 계속 성장 중인데, 이를 토대로 다음에 (완전체로) 모였을 때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대단하고, 시너지가 남다를 것이다. 하루 빨리 (이를)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국의 '세븐'은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19일 자)에서는 일간 스트리밍 수 1184만여 회로 6일 연속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 자리를 지켰고, 공개 6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0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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