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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돌보겠다” 보람그룹, 장애인 200여명에 삼계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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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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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진행된 나눔문화행사에서 보람그룹 및 복지관 관계자들과 장애인 이용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보람그룹
보람그룹은 지난 21일 인천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3 나눔문화행사'를 열고 200여명의 저소득 재가 장애인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재가 장애인은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집에 머물며 살아가는 장애인을 뜻한다.

이날 행사에는 보람상조 영업본부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앞서 그룹은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과 2013년 첫 나눔활동을 시작한 이래 매년 복지관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정규원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보람그룹의 후원과 응원에 힘입어 장애인 이용자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의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환경을 보호하는 등 현시대의 핵심가치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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