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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이웍스 “비대면 화상 서비스, 취약계층 민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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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2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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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인조이웍스
행정기관 방문이 불편한 도서· 산간주민 및 디지털 취약계층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인조이웍스가 개발한 '비대면 실시간 화상 민원상담 서비스'가 전북 진안군에서 처음으로 실시됐다.

인조이웍스는 산간주민 및 디지털 취약계층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실시간 화상 민원상담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인조이웍스 관계자는 "노인 및 장애인 등을 비롯 도서산간 지역 주민들이 단순 행정서류 신청을 위해 행정기관을 방문하려면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을 보고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무인민원발급기 및 전자정부 서비스는 즉각적인 답변이 어려웠으며, 기계 또는 PC 조작의 어려움으로 디지털소외계층 등이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비대면 기계식 진행으로 노인 및 장애자들 정서적 서비스 만족도도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조이웍스에서 개발한 '비대면 실시간 화상 민원상담서비스'는 민원서비스와 민원상담이 동시 가능하다. 기존 무인민원 발급기의 모든 기능이 사용 가능하면서도, 화상기능을 통해 담당 공무원과 원격으로 행정지원 및 상담이 동시 가능하게 개발됐다.

또한 AI, 음성안내 챗봇과 같은 비대면 IT 신기술을 통해 담당 공무원 부재 및 타업무 수행시에도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담당 공무원과 실시간 소통을 기반으로 서비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노인 및 장애인들로부터 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낮으면서도, 정서적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기존 단방향 키오스크와 달리 음성 및 타이핑을 활용한 민원 및 불편신고, 정책제안 및 설문조사 등도 가능하다.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이 중요시되는 지자체에서는 실질적인 정책안 수렴 및 주민이 시·군정에 참여하는 창구로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용인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공공행정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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