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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기상이변 일상화… 재난대응체계 전면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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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3. 07. 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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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핵잠수함 켄터키함 앞에서 격려사 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한 미국의 오하이오급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 켄터키함(SSBN-737) 앞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재난 대응체계를 전면 재정비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주례회동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한편 대통령실 전 직원은 이번 집중호우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3000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실 전직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의 일상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모금했다"며 "오늘 기준으로 약 3000만원을 모금했으며, 이번 주 중으로 최종 모금액을 확인해 성금모금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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