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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배영)·최동열(평영)·김영범(접영)·허연경(자유형)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2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계속된 대회 혼성 혼계영 400m 예선에서 3분47초09를 마크했다.
이들은 2019년 11월 경영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이주호·문재권·안세현·정소은이 세운 3분47초92를 0.83초나 단축했다.
대표팀은 예선 3조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전체 순위에서는 13위에 그쳐 8개 국가에게 주어지는 결승 티켓을 확보하지는 못했다.
여자 배영 50m 예선에도 나섰던 이은지는 28초40로 전체 19위에 랭크돼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밖에 남자 개인 혼영 200m의 김민석은 2분01초75로 전체 25위, 여자 접영 200m의 박수진은 2분11초20로 전체 18위에 머물러 나란히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