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활 다짐한 손흥민 “예전 모습 되찾을 것” 각오 피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6010015102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7. 26. 14: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국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서 밝혀
손흥민. 로이터 연합
손흥민. /로이터 연합뉴스
손흥민(31·토트넘) 새 시즌 부활을 예고했다. 2023-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예전의 모습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손흥민은 25일(현지시간) 공개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현재 상태를 "부상을 알리고 싶지 않았고 지금은 새로운 사람이 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시즌 부상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났음을 의미한다. 손흥민은 작년 11월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안와골절상을 당했고 5월 말 리그 일정을 마친 뒤에는 탈장 수술을 받았다.

부상 탓에 제 기량을 마음껏 펼치지 못한 것이 예년에 비해 부진했던 성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몸 상태가 다시 좋아진 손흥민은 "좋은 활약을 펼칠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은 최악이었다"고 인정하며 "그게 내 모습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다. 앞서 6시즌 활약이 단순히 운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2021-2022시즌 23골로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은 2022-2023시즌에는 10골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뛸 때는 99%의 기량을 발휘하는 것도 충분하지 않다"며 "지난 시즌 많이 배울 수 있었던 한 해였다. 이번 시즌에는 우리가 모두 아는 손흥민이 건재하다는 사실을 보이고 싶다"고 다짐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