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래 新성장동력 확보 차원” 보람그룹, 펫사업 진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7010015710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7. 27. 09: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보람그룹
보람그룹은 반려동물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이른바 P·E·T 전략을 통해 펫상품 카테고리를 신사업으로 영위해 나가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P·E·T 전략은 보람그룹이 반려동물 시장 진출 전략 방향성을 담은 키워드다. 그룹은 P(Premium, 고급 펫 상품)·E(Experience, 반려인의 경험 반영)·T(Technology, 바이오 기술 융합)를 제시했다.

그룹은 이를 위해 △보람상조의 명성에 걸맞은 상품 및 서비스의 고급화 △반려인의 경험을 반영한 프로슈머 상품 개발 △바이오 원천 기술을 활용한 펫 관련 상품 개발을 전략으로 삼고 1500만 반려인을 공략하기로 했다.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꾸준히 증가하다 보니, 그룹이 새로운 먹거리로 설정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2조원에서 2021년 4조원으로 늘었고, 2027년엔 약 6조 5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의 경우 식품, 숙박, 여행 등의 분야에서 전용 상품이 있고, 서비스 기업들이 진출한 만큼, 그룹은 상조기업의 경우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사람의 생애주기와 동일한 사업 카테고리 적용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고 그룹은 분석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반려동물 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다각적인 검토를 해왔고, 현재 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