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페덱스 필드에서 끝난 풀럼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프리미어리그 서머 시리즈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올해 미국에서 치른 서머 시리즈는 첼시를 비롯해 풀럼, 아스톤빌라, 뉴캐슬, 브라이튼 앤드 호브 앨비언, 브렌트포드 등 6개 팀이 참가했다.
비록 이벤트 대회이지만 첼시에게는 의미가 있다. 지난 5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임명하고 절치부심하고 있는 첼시는 일단 첫 우승을 차지하며 2023-2024시즌 전망을 밝혔다.
지난 시즌 첼시는 명문구단답지 않게 리그 12위로 추락했다. 성적은 11승 11무 16패였다.
이날 첼시는 전반 20분 치아구 시우바의 헤딩 슛으로 1-0을 만들었다. 이어 6월 새로 가세한 크리스토퍼 은쿤쿠가 전반 41분 추가 골을 넣고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