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대학배구연맹, 제9대 회장에 홍기호 명성환경 회장 당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31010017691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3. 07. 31. 13: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선수 장학금 제도 확립 등 공약
당선소감 전하는 홍기호 당선인 (1)
당선소감 전하는 홍기호 당선인. /한국대학배구연맹
홍기호 명성환경 회장이 한국대학배구연맹 제9대 회장선거에서 당선됐다.

31일 한국대학배구연맹에 따르면 지난 5월 제8대 오승재 회장이 사임한 후 조광복 회장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던 연맹이 지난 28일 회장 선거를 통해 새로운 회장을 선임했다. 이번 회장선거는 보궐 선거로 임기는 2024년 말까지이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두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경선을 치렀다. 기호 1번 배석우 에이치비알 대표이사와 기호 2번 홍기호 명성환경 회장이 대학배구 발전을 위한 많은 공약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한국대학배구연맹 회장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번 선거의 선거인단을 연맹에 등록한 19개 대학의 대의원으로 구성했다. 개표 결과 12표의 홍기호 회장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홍기호 회장은 △선수 장학금제도 확립으로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하도록 환경을 조성 △우수지도자 해외연수로 대학배구에 선진문화와 기술을 들여와 대학배구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 △지도자연구 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함으로 연구하는 대학배구연맹으로 만드는 것 △국제대회 개최로 국제 경쟁력있는 대학배구를 만드는 것 △재정적으로 어려운 대학배구연맹에 아낌없는 재정지원을 하는 것 등을 공약했다.

당선 직후 홍 회장은 "믿고 지지해주신 대의원에게 감사하다"며 "공약 이행으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