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혁은 4일 유럽으로 떠나 2023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한 현지 적응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18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이번 대회 남자 높이뛰기는 19일 예선전을 치르고 22일 대망의 결승전을 벌인다.
우상혁의 목표는 시상대에 서 메달 색깔을 가리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상혁은 약 2주간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렸고 곧 유럽으로 넘어가 다시 약 2주 동안 적응 훈련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 우상혁의 라이벌은 무타즈 에사 바심과 최근 컨디션이 좋은 주본 해리슨 등이 꼽힌다. 장마르코 탬베리도 있으나 종아리 부상 후 기복이 심하다는 분석이다.
크게 4파전에서 최소 3위에 들고 내심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까지 정조준한다. 우상혁은 지난 2022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었다. 2m37의 바심에게 석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