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스타벅스 “투고백 주문 방식 바꾸니 판매량 4배 급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1010000345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01. 11: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는 투고백을 사이렌 오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주문 시스템을 개선한 후 지난달 4~31일 누적 판매량이 2만5000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투고백은 매장에서 만든 톨사이즈 8잔 분량의 커피(아메리카노, 오늘의 커피)를 특수 개발된 용기에 담은 것으로 원하는 만큼 따라 마실 수 있는 상품이다.

회사는 사이렌 오더가 적용되지 않았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배 급증한 것이라며, 약 한 달간 800여 개 매장에서 시범 운영했던 전월과 비교하면 65.8% 상승한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엔 투고백을 구매하려면 매장을 방문해야 했는데, 회사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주문 도입 요청을 반영해 지난달 4일부터 투고백을 사이렌 오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후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전월 대비 판매량이 늘어나는 성적표를 받았다. 스타벅스가 투고백의 요일별 전월 대비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금요일과 토요일의 전월 대비 판매량 신장률은 약 75%로 같은 기간 전체 평균(65.8%)을 웃돌았다.

앞으로 회사는 사이렌 오더 주문 확대에 대한 피드백과 추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한 후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