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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활성화 기여” 한국맥도날드, 진도군수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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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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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기 한국맥도날드 SCM 이사(왼쪽)가 김희수 진도군수로부터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제공=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진도군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진도군수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일반 대파보다 맛과 향이 진한 진도 대파를 활용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신메뉴로 선보였다. 이후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50만개를 돌파하며 회사 예상보다 빠르게 품절됐다.

진도군은 이번 맥도날드 신메뉴를 통해 대파의 주산지로 진도가 널리 알려져 지역 홍보 효과를 크게 거뒀다는 점과 다량의 대파 수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맥도날드에 군수 표창을 수여했다. 실제 맥도날드는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통해 한 달 동안 약 50톤(t)의 진도 대파를 수급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맥도날드와 협업을 통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실감하고, 아름다운 진도의 풍경이 광고에 함께 담겨 올 한해 관광객 역시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산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버거 맛도 살리고, 농가도 살리는 '한국의 맛'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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