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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이달부터 서울소재 유흥업자 대상 ‘마약류 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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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8. 0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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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 /박성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서울 소재 클럽 등 유흥주점·단란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유통 등 불법 행위를 예방·방지하기 위한 '마약류 예방 교육'을 이달부터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는 처음으로 민간의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마약류 예방을 주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식품위생교육과 함께 실시하며 서울시·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의 협조로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안내 △마약류 관련 법령 위반 시 처벌 수위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 △식품 등에 마약 표현 사용 자제 독려 등이다.

식약처는 연말까지 교육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교육 대상과 지역을 점차 확대한다. 식약처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약류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민간의 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마약류 예방 교육인 만큼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정부의 노력과 국민 모두의 노력이 합쳐질 때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가 더욱 빠르게 이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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