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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해 피해 지역에 임직원 성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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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0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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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1억원은 회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급여우수리 모금액에 회사가 지원한 매칭그랜트 기금을 더해 마련했다. 이번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시설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경북 예천군의 수해 이재민과 피해 복구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종가 캔김치 등 8000여 개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국가 재난으로 인한 비상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긴급재난재해 구호를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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