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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유닛 미사모, 日 오리콘 석권…올해 첫 주 판매량 최고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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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3. 08. 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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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그룹 트와이스의 첫 유닛 미사모(MISAMO)의 일본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가 현지 차트를 석권 중이다.

미나, 사나, 모모로 결성된 미사모가 지난달 26일 발매한 신보 '마스터피스'로 첫주 판매량 15만 5000장을 기록하며 1일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7월 24일~7월 30일)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일본 여성 아티스트 기준 첫 주 판매량 최고 성적이다.

또한 지난 7월 31일 빌보드 재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스터피스'는 발매 첫 주 20만 986장의 판매량으로 빌보드 재팬 주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7월 24일~7월 30일) 정상에 올랐다.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차트(2023.7.24~7.30)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각종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미사모는 7월 22일~23일 일본 오사카 인텍스 오사카 제5전시장과 25일~27일 도쿄 피아 아레나 MM에서 미니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일본 오사카, 도쿄 2개 도시에서 개최된 이번 5회 공연은 사전 응모만 약 60만 건을 넘어서며 대성황을 이뤘다.

한편 미사모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일본 시부야에서 미사모 갤러리 '마스터피스'를 연다. 데뷔작 '마스터피스' 콘셉트로 꾸며진 갤러리에서는 미공개 사진, 의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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