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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2021년 8월부터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지난 2년간 인권침해 피해를 입은 보건의료인에게 약 1300건의 심리상담과 법률·노무 등 전문 상담을 지원했다. 상담센터는 전국의 병원 및 예비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방법에 대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진행하는 등 인권 친화적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 개설을 기념해 홈페이지를 방문한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 등을 지급하는 '상담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 오픈' 축하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경희 공단 보건의료자원실장은 "야간 및 3교대 근무 등 열악한 근무 환경 및 낮은 처우 등으로 보건의료인력들의 임상 활동률이 낮고, 지역별 공급 불균형도 심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모든 보건의료인력의 인권이 보호되고 일하기 좋은 보건의료 현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