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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 대표 홈페이지·전화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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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8. 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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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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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가 내담자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 홈페이지와 대표 전화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2021년 8월부터 보건의료인력 인권침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지난 2년간 인권침해 피해를 입은 보건의료인에게 약 1300건의 심리상담과 법률·노무 등 전문 상담을 지원했다. 상담센터는 전국의 병원 및 예비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방법에 대해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진행하는 등 인권 친화적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 개설을 기념해 홈페이지를 방문한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 등을 지급하는 '상담센터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 오픈' 축하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경희 공단 보건의료자원실장은 "야간 및 3교대 근무 등 열악한 근무 환경 및 낮은 처우 등으로 보건의료인력들의 임상 활동률이 낮고, 지역별 공급 불균형도 심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모든 보건의료인력의 인권이 보호되고 일하기 좋은 보건의료 현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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