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화승, 창립 70주년 맞아 새 CI 변경…“100년 기업 도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3010001581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03. 09: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화승 사옥
화승 사옥./제공=화승그룹
화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담은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3일 공개하고, 오는 7일을 기점으로 화승의 모든 계열사에서 해당 CI를 사용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인 CI에는 화승의 경영 철학인 '인화(人和)'의 가치를 반영했다. 회사는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는 화합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긍정적인 미래 성장을 위한 발걸음을 함께 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새 CI엔 불필요한 장식적 요소를 과감히 없애고, 단순 명료하게 화승의 정체성을 표현한 디자인을 반영했다. 영문 사명 'HWASEUNG'의 각 알파벳을 대문자 형태로 표현하고 굵은 획의 서체를 적용해 기업의 신뢰성과 기술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나타냈다.

CI 색상으로는 '인화'를 모티브로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함께 화합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가진 '블루 스타' 색상을 사용했다. 워드마크도 '인화'의 부드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화승의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서체를 사용했다.

신규 CI 도입과 함께 70주년 기념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된다. 전 임직원 대상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화승 임직원 및 관계자 초청 국립발레단 공연 등 문화 행사를 준비 중이다. 연말에는 70주년 기념 사내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승훈 화승 회장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CI와 함께 임직원 모두가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가고자 한다"며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국내외 지속적인 신사업 발굴 및 도전으로 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