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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교대제 개선사업은 간호사의 일과 삶의 균형 확보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60곳(254병동)의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신규로 참여신청한 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 9곳(30병동), 종합병원 18곳(52병동), 병원급 의료기관 3곳(7병동)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이 15곳, 비수도권 소재 의료기관이 15곳이다.
복지부는 간호관리료 차등제 3등급 이상 등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해 다음 달 확정할 계획이다. 올 10월엔 차기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은 "유연근무제(교대제 개선사업)를 전국의 다른 병원으로 조기에 확산시켜 간호사의 근무환경을 속도감 있게 개선하겠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대기 순번제 개선 가이드라인' 시행 등의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