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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전북 현대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풀타임을 뛴 네이마르가 멀티 골을 넣었고 '신입생' 마르코 아센시오는 쐐기 골을 더했다.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강인은 후반 23분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지난 6월 대표팀 소속으로 페루와 평가전에서 부산 팬들에게 기량을 뽐냈던 이강인은 중앙 미드필더로 컨디션을 점검했다.
경기 후 이강인은 "한국에 와서 경기하게 돼 너무 좋은 추억이었다"며 "선수들도 한국에 와서 즐거워했다. 앞으로 이런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 부상 이후 서서히 몸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통증은 없지만 재부상의 우려도 있어서 관리하면서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PSG는 네이마르가 전반 40분 선제 골을 뽑으며 앞서갔다. 후반 38분에는 네이마르가 추가 골을 넣었고 후반 43분 아센시오의 쐐기 골까지 더해져 3-0 승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