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제일제당 ‘블로썸파크’,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서 지정 시험소 자격 획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04010002217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3. 08. 04. 09: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이승진 CJ제일제당 경영리더(오른쪽)와 서정욱 티브이 슈드 코리아 대표가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연구개발(R&D) 허브인 CJ블로썸파크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 슈드'로부터 '생분해도 지정 시험소(A.C.T Lab)' 자격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티유브이 슈드는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 의료기기 등에서 시험·검사 및 인증을 제공하는 독일의 시험인증기관이다. 국제표준기구(ISO)의 시험소 운영 평가 기준에 따라 분석 능력을 평가해 '지정 시험소' 자격을 부여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번 자격 획득으로 CJ블로썸파크에서 생분해도를 시험해 데이터를 얻으면 티유브이 슈드의 '산업 퇴비화' 인증 심사에 공식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기존 외부 공인기관에서 데이터를 확보하던 것에 비해 소요 기간과 비용이 약 절반으로 줄어든다.

CJ제일제당은 화장품 용기나 식품 포장재 등 티유브이 생분해 인증에 대한 수요가 큰 제품을 대상으로 생분해도 시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 퇴비화'까지 시험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객의 생분해 인증 획득을 적극 지원해 PHA를 비롯한 바이오 소재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