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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잼버리 조직위원회, 전북도와 합동으로 '식음료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식약처는 집단급식시설에 검사관을 상시 배치해 식재료를 검수·검식 중이다.
오 처장은 현장에서 스카우트 대원용 식재료 보관창고의 청결 상태와 온도관리 등 상황을 점검했고, 대회 운영요원 식당의 조리시설과 급식의 품질 등을 살폈다.
오 처장은 "최근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식당 관계자와 검사관은 식재료 검수를 강화하고 냉장창고의 온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식음료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 처장은 잼버리 행사장 방문에 이어 전북 김제 소재 '아워홈 김제 물류센터'(전북 김제 소재)를 방문해 식재료 선별·보관, 검수 작업 현장을 점검했다. 식약처는 대원용 식재료 물류센터에 24시간 검수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검사관을 추가 배치했다. 또 잼버리 행사장 내 전체 냉장창고에 대해 청결상태와 온도관리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오 처장은 물류센터 검사관들을 만나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공급되는 식재료를 취급하는 만큼 입출고 시 검수를 보다 철저히 해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