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엠폭스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최고 48명이 발생한 이후 점차 감소 추세다. 지난달에는 12명이 발생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총 129곳에서 엠폭스 고위험군 대상 예방접종을 실시 중이다. 지난 6일 현재 1차 접종자는 누적 6005명이고, 2차 접종자는 2527명으로 집계됐다.
방대본은 엠폭스가 최근 안정세를 보이는 상황이긴 하나 추가 확진환자 발생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방대본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엠폭스 확산을 막는 중요한 수단으로 가장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며 "예방접종을 받은 후에도 엠폭스에 걸린 사람과의 밀접한 피부 접촉을 계속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발진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주변과의 밀접접촉을 피하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문의해 방역당국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