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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1분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샤니 제빵공장에서 근로자가 반죽 기계에 배 부위가 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땐 공장 관계자가 A씨를 기계에서 꺼냈으나 외상성 심정지 상태였다.
당국은 즉시 A씨에게 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PC그룹 관계자는 "해당 근로자가 다행히 호흡이 돌아왔고, 현재는 수술 대기 중"이라고 말했다.










